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en.G Esports/배틀그라운드/2022 시즌 (문단 편집) == 시즌 총평 == 2020년 국대 스쿼드보다도 더 한 리빌딩한 이후 가장 '''실패한''' 시즌이라고 평가받는다. 이노닉스를 제외한 모든 팀원들의 폼이 오락가락 했고 고점을 찍을때는 1위를 찍지만 저점이 나오면 아무것도 못하는 하위권 팀으로 변모해버렸다. 결과만 놓고 보면 비록 세계대회인 PGC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내기는 했지만, 국제전 강팀으로 불리던 젠지가 PGC에서 보여준 모습은 처참하다는 표현으로도 부족한 수준이었다. PGC에서 부진한 멤버 에더와 아수라에게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으며, 극단적으로는 젠지 PUBG '''해체설'''까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돌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배그팀이 숙소에서 나갔다는 소문과 외칭유 감독이 나간 뒤 한참동안 감독이 공석이었다는 점, PGC를 참패해버리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아버렸다는 점까지 해체 가능성을 점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실제로 젠지의 롤팀만 해도 팀의 중심이었던 프랜차이즈 스타 [[박재혁(1998)|룰러]]가 FA를 선언하고, 코인판의 붕괴로 인해 젠지 구단의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하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어서 젠지 배그팀의 위기가 실질적으로 와닿는 상황이기도 하다. 리그 팬들은 이미 대기업 구단인 [[T1/배틀그라운드|T1]]이 배그판에서 발을 빼버린 상황에서 오랫동안 한국 배그 대회 팬덤의 중심에 있었던 젠지까지 발을 빼면 어쩌나 하는 우려를 하는 상황이다. --거기에 마지막으로 배그판에 남은 대기업 프로팀인 담원 기아도 해체 가능성이 점쳐지는 상황이라 더더욱.--[* 다만 언더의 인스타그램 내용이나 돌아다니는 루머 등으로 보아 담원의 해체설은 사실상 부정되었다. 거기에 담원이 미누다와 아메리카노를 영입하며 해체설은 그냥 루머로 끝나고 말았다.] 결국 멤버 전원과 계약을 종료하며 정말 해체 위기가 눈앞에 오고야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